2살 아들을 집에 혼자 두고 사흘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ㄱ(24)씨가 지난 2월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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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17 16:14수정 2023-08-1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