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AK플라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으로 다친 피해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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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03 18:49수정 2023-08-04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