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4일 오후 서울 한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참석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접수를 하기 위해 줄을 서있다(사진은 특정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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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2-10 13:16수정 2023-02-10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