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사건’ 관련 발언은 “과거 기억에 의존한 답변에 불과” 주장
입장문 통해 “‘허위사실 공표’ 내세워 엄청난 범죄 있듯이 전격 압색”
입장문 통해 “‘허위사실 공표’ 내세워 엄청난 범죄 있듯이 전격 압색”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달 13일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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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31 14:01수정 2021-08-31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