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2명 앞에서 조카 폭행·학대
검찰 “정신적 충격 매우 컸을 것”
검찰 “정신적 충격 매우 컸을 것”
열 살 조카를 학대해 숨지게 한 이모(왼쪽)와 이모부가 지난 2월10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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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01 14:05수정 2021-07-0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