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위원 30∼40명·500명 규모 국민참여단 구성
김숙 전 유엔 대사·안병옥 전 차관이 공동 단장
김숙 전 유엔 대사·안병옥 전 차관이 공동 단장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을 보인 지난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걷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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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31 16:19수정 2019-03-3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