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동북아 새로운 군사기지 아니라 평화의 섬”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반대시위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반대시위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개막일인 10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 해상에서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약을 타고 관함식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개막일인 10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 해상에서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약을 타고 관함식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개막일인 10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 해상에서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약을 타고 관함식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개막일인 10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 해상에서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약을 타고 관함식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 관함식 개막일인 10일 오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 앞 해상에서 `제주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카약을 타고 관함식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서귀포/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