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내륙지역 올해들어 최고기온 기록
지난달 29일 낮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대구점 동문 앞 광장에 대구의 더위를 표현한 계란프라이, 라바콘 등의 조형물이 놓여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이슈펄펄 끓는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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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4 17:18수정 2018-07-24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