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3000명 예상
2006년 독일월드컵때 대구시민 수만여명이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토고와 경기를 하는 대한민국 선수를 거리응원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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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5 14:59수정 2018-06-15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