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땐 수업 단축·휴업 권고
박원순 “휴교령도 검토해야”
박원순 “휴교령도 검토해야”
앞으로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리면 서울 학교·유치원의 실외수업이 모두 금지된다. <한겨레> 자료사진
이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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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3-27 18:24수정 2018-03-27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