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개 단체로 꾸려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운동본부’ 시청 앞 기자회견
“원전 축소 의견 압도적인데도 울산 인근에 16개의 최대 원전 낳는 모순 발생”
“원전 축소 의견 압도적인데도 울산 인근에 16개의 최대 원전 낳는 모순 발생”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는 20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안 발표에 유감의 뜻을 표했다.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울산시민운동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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