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는 아프리카에서만 사는 게 아니다. 아시아에도 산다. 원래 인도 대륙과 중동 등에 걸쳐 서식했지만, 지금은 인도 기르숲에 소수 개체의 ‘아시아사자’가 남아있다.
아시아사자를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영국 런던동물원이다. 이 사자들에게 ‘사자의 날'을 맞아 장난감이 주어졌다. 매년 8월10일은 세계 사자의 날이다. 2013년 환경단체 ‘빅캣 레스큐'가 제정한 이 날에는 사자 보호를 위한 각종 행사가 펼쳐진다.
영상 박선하 프리랜서 피디, 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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