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운반하던 어미는 죽고…혼자가 된 코끼리 ‘독 깨우’
그를 맞으러 동물구조센터의 코끼리들이 ‘코 벌러’ 환영한다
그를 맞으러 동물구조센터의 코끼리들이 ‘코 벌러’ 환영한다
지난 5월 타이의 ‘세이브 엘리펀트 재단’이 운영하는 코끼리 구조센터인 ‘코끼리 야생공원’에 아기 코끼리가 도착했다. 보호소의 코끼리들은 떼로 몰려가 새 가족을 환영했다. 새끼 코끼리의 이름은 ‘독 깨우’. 어미는 통나무를 운반하는 ‘노동하는 동물’이었다. 독 깨우가 생후 4개월 때 어미는 숨졌고, 독 깨우는 이곳 코끼리 야생공원으로 오게 된 것이다.
영상 박선하 프리랜서 피디, 글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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