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토요판] 이문영의 恨국어사전

UPDATE : 2017-03-24 17:37
<한겨레> 토요판이 독자들과 <恨국어사전>을 편찬합니다. 국가가 국민의 표준을 지정할 때, 표준에서 배제된 국민에게 ‘韓국’은 ‘恨국’이 됩니다. 韓국어가 ‘뼈를 깎는 구조조정’이라 쓸 때, 恨국어는 ‘뼛가루들의 고통’이라고 읽습니다. <恨국어사전>은 표준에게 외면당한 표정 있는 언어들(은어·속어·조어)로 ‘恨국의 다층’을 봅니다. 독자들의 恨국어 제보(moon0@hani.co.kr)를 기다립니다. 그 언어들이 모이고 쌓여 ‘韓국이 가린 恨국의 정면’이 포착되길 기대합니다.
1

특화섹션 많이 보는 기사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는데 다른 남자와 자고 싶어요 1.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는데 다른 남자와 자고 싶어요

[ESC] 에로영화, 패러디 제목 총정리 2.

[ESC] 에로영화, 패러디 제목 총정리

우리, 꼰대는 되지 말자 3.

우리, 꼰대는 되지 말자

볼수록 총각은 결혼이 무서워 4.

볼수록 총각은 결혼이 무서워

스코틀랜드의 물과 보리·석탄이 빚은 술 [ESC] 5.

스코틀랜드의 물과 보리·석탄이 빚은 술 [ESC]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