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ESC: 허지웅의 설거지

UPDATE : 2016-10-20 10:14
한겨레에 칼럼을 새로 시작합니다. 잡다한 일들을 설거지한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한국의 싱크대는 남자에게 너무 낮습니다. 설거지를 하고 있으면 허리가 아픕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연재리스트

1 2

특화섹션 많이 보는 기사

[ESC] 사랑·섹스…‘초딩’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1.

[ESC] 사랑·섹스…‘초딩’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ESC] 야끼만두와 군만두가 다른 거라고? 2.

[ESC] 야끼만두와 군만두가 다른 거라고?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746자 3.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746자

사바이사바이 vs 빨리빨리 4.

사바이사바이 vs 빨리빨리

[우리말과 한의학]“허파에 바람 들다” 5.

[우리말과 한의학]“허파에 바람 들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