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강대국 사이에서

UPDATE : 2015-05-26 08:13
올해는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우리가 일본 식민지배에서 해방된 지 70돌을 맞는 해다. 19세기 이후 한반도는 미국·일본 등 해양세력과 중국·러시아 등 대륙세력이 패권을 다투는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주변 강대국들의 역학관계에 큰 영향을 받아왔다. <한겨레>는 5회에 걸쳐 한반도처럼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사이에 낀 채 풍파를 견디며 발전을 모색해온 나라들의 경험에서 역사적 교훈과 미래 전략의 시사점을 찾아보려 한다.
1

국제 많이 보는 기사

김길리 “제가 넘어져서” 눈물…최민정 “중압감 알기에 안아주기만” 1.

김길리 “제가 넘어져서” 눈물…최민정 “중압감 알기에 안아주기만”

‘금’ 쓸어 담은 한국, 11개로 대회 이틀 만에 목표 조기 달성 2.

‘금’ 쓸어 담은 한국, 11개로 대회 이틀 만에 목표 조기 달성

반바퀴 남기고 중국 선수와 ‘쾅’…쇼트트랙 여자단체 메달 무산 3.

반바퀴 남기고 중국 선수와 ‘쾅’…쇼트트랙 여자단체 메달 무산

‘부유층 백인’ 남아공 난민 받겠다는 트럼프…남아공 백인들 “안 갈래” 4.

‘부유층 백인’ 남아공 난민 받겠다는 트럼프…남아공 백인들 “안 갈래”

[단독] 중국 ‘금’ 린샤오쥔 엉덩이를 툭…밀어주기 반칙 정황 5.

[단독] 중국 ‘금’ 린샤오쥔 엉덩이를 툭…밀어주기 반칙 정황

한겨레와 친구하기

광고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