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한겨레> 사진기자와 전세계 사진가들이 촬영한 지난 한 주의 사진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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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pic를 찾으면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 사진 14개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세월호 희생자 304명을 의미하는 304개의 구명조끼가 10일 오후 광화문광장에 놓여 있고 그 아래 희생자의 이름이 쓰여 있다. 이번에 가결된 대통령 탄핵소추안에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2014년 4월 16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유기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김봉규 선임기자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탤런트 김보성(왼쪽)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곤도 데쓰오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안에 마련된 ‘여의 아이스파크’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11일 오후 빙판 위를 달리며 추위를 잊고 있다. 이정아 기자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출근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1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고별연설’을 마친 뒤 박수치는 193개 회원국 대표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71차 유엔총회의 피터 톰슨 의장(오른쪽)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는 반 총장의 10년간의 활동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는 유엔총회 결의를 채택했다. 뉴욕/AP 연합뉴스
한 시리아 정부군이 13일 시리아 알레포 구시가지에 전복돼있는 탱크 옆에 서있다. 5년 넘게 계속된 시리아 내전에서 제일 치열한 전투지역 중 하나였던 알레포 지역이 혁명군의 퇴각으로 정부군의 점령 하에 놓이게 됐다. 알레포/AFP 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자행한 난징대학살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참석자들이 13일 저녁 중국 난징대도살추모관 앞에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 당시 30만명의 중국인이 일본군의 총칼에 학살당했다. 서구권에서는 이를 ‘아시안 홀로코스트’로 부르고 있다. 난징/신화 연합뉴스
김성태 위원장(오른쪽)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에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들에게 보낼 동행명령장을 국회 경위들에게 건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기아차의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가 미국 디자인상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4일 전했다. 기아차 제공
알바노조 조합원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BGF리테일(편의점 CU) 본사 앞에서 경북 경산에서 편의점 근로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에 참석해 흰 국화를 들고 있다. 이날 한 조합원은 “편의점에서 죽을 수 없다”라고 울부짖으며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강원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15일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 위로 차들이 지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증언이 2013년 3월 10월 할머니 단칸방에서 캠코더로 녹화되고 있다.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