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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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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은 살아 있다
대지진 넉달여 만에 둘러본 네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련기사
▷정글에서 히말라야까지…네팔은 살아 있다
▷네팔에 안기면 힌두교·티베트불교 한눈에
슬라이드 사진 09개
비행기에서 바라본 네팔 히말라야 산맥의 에베레스트산(8848m) 모습. 가장 높은 삼각 봉우리가 에베레스트, 그 오른쪽 봉우리가 로체(8516m)다.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치트완국립공원 정글에서 마주친 외뿔코뿔소.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치트완국립공원안 랍티 강에서 카누를 타고 이동하는 타루족 주민들.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오스트레일리아 캠프’ 트레킹 하산길 민가에서 만난 소녀.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담푸스마을에서 만난 부부.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네팔 카트만두의 스와얌부나트.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나물 채취하는 타루족 여성.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카트만두 파슈파티나트 사원 앞 바그마티 강변의 화장장.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박타푸르의 냐타폴라 사원에서 내려다본 타우마디 광장. 사진 이병학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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