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휴심정 뉴스

혜민스님 책 영문판 돌풍

등록 2017-02-28 10:16

혜민스님 영미판 출간 베스트셀로

국내 장기베스트셀러로 300만부가 팔린 혜민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세계 최대출판그룹 ‘펭귄’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영국판이 출간된 23일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27일 현재 종합베스트셀러 5위에 랭크돼 있다. 또 미국판은 판매 2주만에 3만부를 돌파했다. 이 책은 이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러시아 등 26개국에서 판권 계약이 왼료됐다. 영문판 번역은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번역한 김지영씨가 맡았다. 혜민 스님은 펭귄출판사의 초청으로 미국 언론사 및 독자와의 만남을 2주간 갖고 최근 귀국한데 이어 3월에는 영국을 방문해 <비비시>를 비롯한 매스컴과 인터뷰와 강연이 예정돼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휴심정 많이 보는 기사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1.

두번째 화살을 맞지않으려면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2.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3.

착한 일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4.

천도재도, 대입합격기도도 없는 사자암의 향봉스님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5.

고통이 바로 성장의 동력이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