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대표팀 정지윤(왼쪽)이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브라질리아 닐슨 넬슨 아레나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차 첫 경기 브라질전에서 공격하고 있다. 발리볼네이션스리그 누리집 갈무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3-06-15 12:09수정 2023-06-15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