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조광희(오른쪽)와 장상원이 2일 중국 항저우 푸양 수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남자 카약 2인승 500m 경기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손흥민 진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탈락 시 가시화 [한준의 EPL 리포트]](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original/2024/1212/20241212502676.jpg "손흥민 진로?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탈락 시 가시화 [한준의 EPL 리포트]")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