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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꿈나무 페스티벌, 15일 제주도서 개막

등록 2019-12-13 16:07수정 2019-12-13 16:30

엘리트팀과 일반학생팀 참가
공식대회 최초 5-5 경기로 열려
지난 2018년 제주에서 열린 제3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대회 여자초등부 결승전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지난 2018년 제주에서 열린 제3회 김종하배 전국꿈나무대회 여자초등부 결승전 모습.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대한핸드볼협회는 15일부터 4일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2019 꿈나무 핸드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전국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엘리트 16개 팀과 일반 학생 클럽 24개 팀 등 총 40개 팀이 참가하며 엘리트와 클럽팀이 함께 경기하는 최초의 통합형 핸드볼 대회로 진행된다.

핸드볼 경기 외에 신체 지수 측정, 팀워크 게임, 감귤 농장 체험, 올레길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또 경기는 공식 대회 최초로 5대5 미니 핸드볼 방식으로 열리며 이는 좁은 경기장에서 실전 경험을 통해 개인 기술과 패스 능력 등 기본기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찬영 기자 lcy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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