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페루에서 가족장
박만복 감독. 대한배구협회 제공
배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박만복 감독 생전 모습. 대한배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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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7 10:38수정 2019-09-27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