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식 결승서 세계 2위 일본 짝 2-0 완파
뉴질랜드오픈 포함 시즌 3회 우승 기염
나경민-이경원 이후 15년 만에 일본 정벌
뉴질랜드오픈 포함 시즌 3회 우승 기염
나경민-이경원 이후 15년 만에 일본 정벌
김소영(왼쪽)과 공희용이 28일 일본오픈 배드민턴 여자복식 우승 뒤 금메달을 걸고 좋아하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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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28 18:20수정 2019-07-28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