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최지희-한나래 ‘역시 황금짝’…ITF 인천투어 복식 우승

등록 2019-06-02 07:53

지난해 WTA 코리아오픈 우승 이후
올해 들어 3차례 ITF 대회 여자복식 정상
최지희-한나래.  NH농협은행 제공
최지희-한나래. NH농협은행 제공
최지희(NH농협은행)-한나래(인천시청)가 다시 여자복식 정상에 올랐다.

둘은 1일 인천 열우물코트에서 열린 2019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여자투어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 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모리사키 가나코-요네하라 미노리를 세트스코어 2-0(6:3/6:3)으로 물리쳤다.

지난해 9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 복식 정상에 오른 최지희-한나래는 올해 들어 국제테니스연맹 대회에서 3차례 여자복식 우승을 합작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