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실업 마스터즈 남녀복식 우승
남지성-이재문, 이소라-정수남 남녀단식 쟁패
남지성-이재문, 이소라-정수남 남녀단식 쟁패
NH농협은행의 최지희(왼쪽)와 박상희가 17일 우승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제공
세종시청의 남지성(왼쪽)과 조민혁. 한국실업테니스연맹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8-12-17 18:15수정 2018-12-1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