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정현 12월말 인도 타타오픈으로 새 시즌 시작

등록 2018-11-21 14:46수정 2018-11-21 21:03

정현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코스테 제공
정현이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라코스테 제공
정현(22·세계 25위·한국체대3)이 12월31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타타오픈에서 새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그의 매니지먼트사인 아이엠지(IMG) 코리아는 21일 밝혔다.

아이엠지는 “정현이 타이에서 겨울훈련을 마친 뒤 인도로 이동한다”고 했다. 정규 투어는 같은 날 호주 브리즈번, 카타르 도하 등지에서 3개 대회가 시작된다. 타타오픈에는 세계 6위 케빈 앤더슨(32·남아공), 7위 마린 칠리치(30·크로아티아), 30위 질 시몽(33·프랑스) 등 강호들이 출전한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시너, 2연속 호주오픈 정상…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1.

시너, 2연속 호주오픈 정상…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미국 매디슨 키스, 호주오픈 여자단식 정상…첫 메이저 우승컵 2.

미국 매디슨 키스, 호주오픈 여자단식 정상…첫 메이저 우승컵

클린스만호, 요르단 잡고 ‘16강 확정’ ‘경고 세탁’ 노린다 3.

클린스만호, 요르단 잡고 ‘16강 확정’ ‘경고 세탁’ 노린다

김민재 머리로 결승골 ‘쾅’…케인 이어 최고 평점 4.

김민재 머리로 결승골 ‘쾅’…케인 이어 최고 평점

조코비치, 또 새 역사…남자 첫 50번째 메이저 대회 4강행 5.

조코비치, 또 새 역사…남자 첫 50번째 메이저 대회 4강행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