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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화올림픽’ 다짐하는 ‘휴전벽’ 제막

등록 2018-02-05 14:40수정 2018-02-05 14:43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가 5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려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가 5일 오전 강원 평창군 올림픽선수촌에서 열려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평창 겨울올림픽 휴전결의’를 지지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평화올림픽’을 약속하는 뜻을 담은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 및 서명 행사가 5일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과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웅 북한 IOC 위원, 자크 로게 전 IOC 위원 등이 참석했다. ‘올림픽 휴전벽’은 대회 기간 동안 인류가 전쟁을 멈추고 대화와 화해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는 올림픽 휴전 정신을 구체화하고자 2006년 토리노 겨울올림픽부터 선수촌에 설치됐다.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북한의 장웅 아이오시(IOC) 위원이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북한의 장웅 아이오시(IOC) 위원이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북한의 장웅 IOC 위원이 남긴 서명(사진 가운데). 평창/김성광 기자
북한의 장웅 IOC 위원이 남긴 서명(사진 가운데). 평창/김성광 기자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가 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열려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평창올림픽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가 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열려 올림픽조직위 관계자들이 휴전벽에 서명하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과 북한의 장웅 아이오시 위원이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왼쪽)과 북한의 장웅 아이오시 위원이 5일 오전 강원 평창올림픽선수촌에서 열린 ‘휴전벽 제막식 및 서명행사’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평창/김성광 기자
평창/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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