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복식 결승서 강호 덴마크조 2-0 격파
이경원-나경민 우승 이후 9년 만 쾌거
강경진 감독 대표팀 첫 출격에 값진 성과
이경원-나경민 우승 이후 9년 만 쾌거
강경진 감독 대표팀 첫 출격에 값진 성과
장예나(오른쪽)-이소희가 12일(현지시각)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7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밍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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