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나란히 2관왕
최민정(가운데)과 심석희(오른쪽)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낸 뒤 시상식에서 포즈를 잡고 있다. 캘거리/AFP 연합뉴스
최민정(앞)과 심석희(뒤)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1차 대회 여자 1000m 결승에서 나란히 1, 2위로 코너를 돌고 있다. 캘거리/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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