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실수해 8명 통과하는 예선에서 9위 기록
런던에 이어 올림픽 2연패 노렸으나 실패
런던에 이어 올림픽 2연패 노렸으나 실패
<올림픽> 김장미 '한발'이 아쉬웠다 (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한국의 김장미(왼쪽 두 번째)가 9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예선에서 1,2차 합계 9위로 결선 진출에 실패한 뒤 이도희 코치의 위로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