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 53㎏급 결승에서 대만 선수 꺾어
54㎏급 김태훈은 2연패 쾌거…5일째 한국 금 3·동 1
54㎏급 김태훈은 2연패 쾌거…5일째 한국 금 3·동 1
임금별(오른쪽)이 16일(현지 시각) 러시아 첼랴빈스크의 트락토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53㎏급 결승에서 오른발로 황윈원(대만)의 얼굴을 차고 있다. 임금별은 10-5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5.5.17 / 연합뉴스(세계태권도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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