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의 한민수(왼쪽)가 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샤이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겨울패럴림픽 B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뒤 정승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소치/사진공동취재단
한국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팀의 한민수(왼쪽)가 9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샤이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4 겨울패럴림픽 B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첫 골을 넣은 뒤 정승환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소치/사진공동취재단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