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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콜릿 메달 받고 활짝

등록 2014-02-25 16:47수정 2014-02-25 17:02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김연아와 이상화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2014.2.25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김연아와 이상화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2014.2.25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김연아와 이상화가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대한체육회가 준비한 초콜릿 금메달을 목에 걸고 활짝 웃고 있다. 2014.2.25 연합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해 초콜릿으로 만든 ‘국민행복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쇼트트랙 조해리,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 2014.2.25/뉴스1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이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통해 귀국해 초콜릿으로 만든 ‘국민행복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쇼트트랙 조해리, 박승희,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 2014.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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