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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연아, 영원한 ‘피겨 여왕’!…소치 폐막, 불켜지는 평창

등록 2014-02-23 21:10수정 2014-02-24 13:36

김연아(오른쪽)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합동연기 마지막 순간에 31명의 선수들이 팔을 뻗어 ‘피겨여왕’에 대한 예우를 보이자 반대편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빙판 가운데 다음 개최지인 평창 겨울올림픽 로고가 비치고 있다. 소치 겨울올림픽은 17일 동안의 열전을 끝내고 24일 새벽 폐막했다. 소치/연합뉴스
김연아(오른쪽)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합동연기 마지막 순간에 31명의 선수들이 팔을 뻗어 ‘피겨여왕’에 대한 예우를 보이자 반대편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빙판 가운데 다음 개최지인 평창 겨울올림픽 로고가 비치고 있다. 소치 겨울올림픽은 17일 동안의 열전을 끝내고 24일 새벽 폐막했다. 소치/연합뉴스
김연아(오른쪽)가 23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 합동연기 마지막 순간에 31명의 선수들이 팔을 뻗어 ‘피겨여왕’에 대한 예우를 보이자 반대편에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빙판 가운데 다음 개최지인 평창 겨울올림픽 로고가 비치고 있다. 소치 겨울올림픽은 17일 동안의 열전을 끝내고 24일 새벽 폐막했다. 소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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