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여 쇼트트랙 마침내 금

등록 2014-02-18 23:16수정 2014-02-19 08:47

심석희가 18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마지막 반바퀴를 남기고 중국을 추월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두번째 금메달을 땄다. 소치/AP 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조해리(왼쪽부터), 김아랑,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가 18일(한국시각) 소치 겨울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우승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조해리(왼쪽부터), 김아랑,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가 18일(한국시각) 소치 겨울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우승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 언니 박승주가 18일(현지시각) 손팻말을 들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소치/뉴스1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 언니 박승주가 18일(현지시각) 손팻말을 들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소치/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