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가 18일(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이스베르크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마지막 반바퀴를 남기고 중국을 추월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포효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 두번째 금메달을 땄다. 소치/AP 뉴시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조해리(왼쪽부터), 김아랑, 공상정, 박승희, 심석희가 18일(한국시각) 소치 겨울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우승 플라워 세리머니에서 손을 맞잡고 기뻐하고 있다. 소치/연합뉴스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 언니 박승주가 18일(현지시각) 손팻말을 들고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출전한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소치/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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