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포토] 적과의 훈련

등록 2014-02-18 19:16수정 2014-02-18 22:34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아래쪽)와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18일(한국시각) 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뉴스1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아래쪽)와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18일(한국시각) 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뉴스1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아래쪽)와 러시아의 율리야 리프니츠카야가 18일(한국시각) 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뉴스1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1.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아시아의 겨울 축제 7일 개막…8일 쇼트트랙부터 금맥 터진다 2.

아시아의 겨울 축제 7일 개막…8일 쇼트트랙부터 금맥 터진다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3.

‘쇼트트랙 500m’ 김태성 “어렵게 찾아온 행운…최선 다할 것”

눈꽃 응원봉까지 동원돼 관중과 하나 된 아시아의 겨울 축제 4.

눈꽃 응원봉까지 동원돼 관중과 하나 된 아시아의 겨울 축제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5.

빙판 위 ‘람보르길리’ 김길리 “중국 견제? 더 빨리 달리면 되죠”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