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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보자’ 피겨 프리·갈라 티켓 완판

등록 2014-02-12 23:31

소치 겨울올림픽 

'여왕' 김연아(24)와 '샛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러시아)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연기를 볼 수 있는 피겨스케이팅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다.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릴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12일 '완판' 된 상태다.

표 값이 최대 2만 루블(약 61만원)인 이 경기는 최대 1만2천명이 관람할 수 있다.

전날인 20일 열리는 쇼트프로그램 또한 1만8천 루블(약 55만원)짜리 고가 티켓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팔렸다.

좀 더 긴 시간 동안 자유롭게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의 특성과 이 경기가 끝난 뒤 메달의 색깔이 결정된다는 이유로 먼저 매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메달이 기대되는 김연아가 나올 가능성이 큰 갈라쇼(메달리스트 공연)는 최고가가 2만3천 루블(약 70만원)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표가 팔렸다.

남자 피겨도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매진된 가운데 쇼트프로그램은 가장 비싼 티켓만 일부 남아있다.

하지만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소치 조직위가 홈페이지에 마련한 중고거래 사이트 '팬2팬'에 올라와 있는 반면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와 갈라쇼는 올라와 있지 않다.

'팬2팬'에 올라온 남자 피겨 프리스케이팅 티켓 값은 현재 2만6천 루블(약 79만원)이다.

사설 중고거래 사이트 '이싯츠닷컴(eSeats.com)' 등에서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는 최대 1천250달러(약 133만원), 갈라쇼는 최대 1천80달러(약 115만원)에 팔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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