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김지선(가운데)이 12일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의 아이스큐브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스톤을 밀고 있다. 2014.2.12. 연합뉴스
소치 겨울올림픽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김은지(가운데)가 12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올림픽 파크 내 아이스 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신미성(가운데)이 브룸을 쓰는 김은지(왼쪽), 이슬비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14.2.12.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