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하이원스포츠단이 지난 21일 강원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본사에서 %!^a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출정식%!^a을 하고 있다. 2014.1.22 (하이원리조트 제공) 연합뉴스
하이원리조트는 스포츠단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출정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하이원 스포츠단에서 소치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한 선수는 스키점프 최흥철·김현기, 알파인 경선현 등 모두 3명이다.
또 스키점프 최서우·강칠구, 알파인 김우성 등 3명의 선수가 예비 출전 순위 1∼2위에 올라 있다.
이와 함께 3월 7일부터 열리는 소치 장애인 올림픽에는 크로스컨트리 서보라미, 알파인 박종석·이치원 선수가 출전한다.
최흥집 하이원리조트 대표는 "저변이 넓지 않은 한국 동계 스포츠 부문에서 하이원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한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동계 스포츠 종목을 육성해 평창 올림픽에도 많은 선수가 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지난 21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출정식'을 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와 친구하기
-
-
-
-
-
-
한겨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