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에 있는 여자선수는 북한 장거리 영웅 함봉실. 인천공항/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다음달 1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28일 오후 중국 베이징을 거쳐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앞에 있는 여자선수는 북한 장거리 영웅 함봉실. 인천공항/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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