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유진(22·사진·조선대)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따냈다. 김유진은 17일(한국시각)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 2013 세계대회 이틀째 남자 74㎏급 준결승에서 우리엘 아드리아노(멕시코)에게 2-7로 져 동메달을 땄다. 푸에블라(멕시코)
이길우 선임기자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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