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2010년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 공연작품으로 세계 20여 나라를 순회했던 비언어(논버벌) 태권퍼포먼스 ‘탈’이 올려졌다. 유네스코 초청작이기도 한 ‘탈’은 전통무용과 태권도, 타악기와 비보이 공연이 어우러져 있다. 이날 무대는 김태환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취임식 뒤 축하 행사로 열렸다.
이길우 선임기자 niha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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