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평균 16점대 넘어
‘도마의 신’ 양학선(20·한국체대)이 일본 초청대회에서 우승했다.
양학선은 16일 일본 도쿄 스카이홀에서 열린 도요타컵 도마 종목에서 평균 점수 16.137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1차 시기에서는 ‘여2’로 16.325점을, 2차 시기에서는 ‘쓰카하라 트리플’로 15.950점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 결승 개인전으로 치러졌으며, 도마 종목 초청자 중 평균 16점대를 넘은 선수는 양학선이 유일했다.
양학선은 에이전트인 아이비(IB)스포츠를 통해 “현재 몸이 완전치 않은 상태라 100% 만족할 만한 성적이라고 할 수 없다. 이번 겨울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숙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7일 귀국하는 양학선은 휴식 없이 태릉선수촌에 입촌해 내년 시즌을 위한 기술 개발과 체력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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