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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날았다

등록 2012-12-13 22:41

3-0으로 LIG손보 이겨
박철우가 살아났다. 삼성화재가 날았다.

삼성화재는 1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엔에이치(NH)농협 2012~2013시즌 V리그 남자부 홈경기에서 엘아이지(LIG)손해보험을 3-0(25:18/25:14/25:20)으로 가뿐히 제압했다. 9승1패(승점 26)로 2위 현대캐피탈(승점 20)을 멀찌감치 떨어뜨렸다. 박철우가 71.42%의 높은 공격성공률로 18득점을 올렸고, 레오 마르티네스가 21득점을 보탰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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