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마이클 오언, 스토크시티 이적

등록 2012-09-05 19:27

잊혀진 ‘원더보이’ 마이클 오언(33)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시티에서 뛰게 됐다.

스토크시티는 5일 구단 누리집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끝난 마이클 오언과 1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오언은 이후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거쳐 2009년부터는 맨유에서 뛰었으나 고질적 부상 때문에 자리를 잡지 못했다. 오언은 트위터를 통해 “스토크시티와 계약을 맺어 기쁘다. 스토크시티는 뛰어 보고 싶었던 클럽”이라고 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단독] “중국내 삼성 직영공장서도 아동 노동”
검찰 “양경숙이 받은돈 30억 상당수 양씨 계좌로…”
“공정위, 법적용 바꿔 4대강 담합 과징금 수천억 깎아줘”
변기 고장에 들뜬 벽지…‘MB표 서민아파트’ 입주 거부운동
박근혜에 “대통령이면 사형 지시하겠나” 물으니…
40년대엔 없었던 하드보드지에 박수근 그림…위작 논란
[화보] 고향 갈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1.

여자국수 김채영 9단, 박하민 9단과 결혼…12번째 프로기사 부부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2.

파리 생제르맹·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PO 1차전 승리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3.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4.

최성원과 차유람 앞세운 휴온스, 팀 리그 PO 기적의 막차 탈까?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5.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