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 등 4명도 소속팀 잔류
남자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김학민(29)이 대한항공에 잔류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자유계약선수 15명 중 김학민 등 원소속팀과의 우선협상 기간에 계약을 마친 5명 선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김학민 외에 김정훈(삼성화재·1억원), 주상용(LIG손해보험·9500만원), 이소진(IBK기업은행·6000만원), 한수지(KGC인삼공사·1억원)가 원소속팀과 계약을 마쳤다. 김학민의 계약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 시즌(2억원)보다 더 높은 연봉과 팀 우승 후 추가 인센티브를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경기당 평균 17.91득점을 올렸던 김학민은 그동안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아왔다. 계약을 마치고 10일 홀가분하게 프랑스로 대표팀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영택(대한항공), 장영기(현대캐피탈), 김민지(GS칼텍스) 등 원소속 구단과 협상을 끝마치지 못한 10명의 선수들은 20일까지 다른 구단들과 접촉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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