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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제2의 가빈 찾아라”

등록 2012-05-08 20:31

가빈 슈미트
가빈 슈미트
가빈, 러 클럽팀 이적설 솔솔
배구 신치용 감독, 선수 물색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매의 눈’을 다시 가동한다. 신치용 감독은 다음주부터 일본, 독일 등지로 출국해 외국인 선수 물색에 나선다. 팀의 주포 가빈 슈미트(사진)의 이적에 대한 대비다. 가빈은 현재 러시아 클럽팀 이적 소문이 돌고 있다. 2년 130만달러 계약이라는 구체적인 얘기까지 흘러나온다.

신치용 감독은 8일 전화 통화에서 “보통 배구 이적 시장은 6월 말에서 7월 초 마무리된다. 가빈에게는 5월 말까지 확실한 답을 달라고 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가빈이 남아주면 정말 최선의 결과겠지만,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미리 차선책을 마련해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감독은 17일께 월드리그 A조 경기가 열리는 일본 시즈오카현으로 가서 쿠바 선수 등을 직접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독일에서 열리는 올림픽 예선 등을 참관한다. 신치용 감독은 “안젤코나 가빈처럼 2m 이상의 파워 넘치는 외국인 선수들이 대상이다. 실력이 좋아도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인성이 나쁘면 제외될 것”이라고 했다. 신 감독은 그동안 삼성화재 현실에 맞는 외국인 선수를 선택해 팀을 5년 연속 챔프전 우승으로 이끌었다.

한편 가빈은 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올림픽 예선 도미니카 공화국(세계 46위)과의 경기에서 팀 최다인 12득점을 올리면서 캐나다(세계 18위)의 3-0(25:21/25:13/25:15) 완승을 이끌었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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