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용(30)씨
‘제12회 대한민국산악대상’ 수상자로 아이스클라이밍의 대가인 박희용(30·사진)씨가 선정됐다.
대한산악연맹은 ‘산악의 날’을 맞아 16일 저녁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각 부문의 공로자를 포상한다.
‘개척 등반상’은 두리등산학교동문산악회에, ‘고산 등반상’은 한국파리랍차원정대에 돌아갔다. 해외 원정대의 의료지원을 해온 조대행씨는 ‘특별공로상’, 지난해 5월 등반중 실종된 윤치원씨에게 ‘고상돈 특별상’이 전달된다. 빙벽 등반중 숨진 고 염기현 유족 등에게는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가 주는 산악문화 발전 후원금을 지원한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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