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스포츠 스포츠일반

김영란 여자유도 월드컵 ‘금’

등록 2005-04-03 18:32수정 2005-04-03 18:32

김영란(인천동구청)이 3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월드컵 국제여자유도대회 48㎏급 결승에서 미카엘라 바스친(독일)에 발뒤축걸기 효과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장옥(용인대학교)은 52㎏급 결승에서 텔마 몬테이로(폴란드)에게 모두걸기 효과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챙겼다. 57㎏급의 정혜미(포항시청)와 63㎏급의 이복희(인천동구청)는 동메달을 건졌다.

전종휘 기자 symbi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스포츠 많이 보는 기사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1.

한국 여자컬링, 일본 ‘완벽봉쇄’…2연승으로 1위 순항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2.

아깝게 메달 놓쳤지만…37살 이승훈, 역시 ‘한국 빙속 대들보’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3.

“한국이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린샤오쥔 응원하는 중국 [아오아오 하얼빈]

연습파트너 설움 메친 ‘작은 거인’ 4.

연습파트너 설움 메친 ‘작은 거인’

‘하나의 중국’이라며 대만·홍콩·마카오는 왜 따로 출전할까 5.

‘하나의 중국’이라며 대만·홍콩·마카오는 왜 따로 출전할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